판소리는 배경음악이 아니라 문법입니다.
작품의 장단은 단순한 분위기 연출이 아닙니다. 인물의 호흡, 감정의 밀도, 결투의 속도와 장면의 전환을 결정합니다. 소리와 액션이 같은 구조 안에서 움직입니다.

THE STORY
K-FANTASY ACTION NOIR · OTT ANIMATION SERIES
비극을 무대로 삼는 도시 한성. 자신에게 주어진 각본을 찢고 나온 살수 월영은, 사람들의 운명과 호흡까지 지휘하는 극작가 류하림을 향해 나아갑니다.

INK BECOMES BLOOD. RHYTHM BECOMES ACTION.
CORE CONCEPT
작품의 장단은 단순한 분위기 연출이 아닙니다. 인물의 호흡, 감정의 밀도, 결투의 속도와 장면의 전환을 결정합니다. 소리와 액션이 같은 구조 안에서 움직입니다.
검은 먹, 넓은 여백, 제한된 색을 중심으로 한국 회화의 질감을 현대적인 시네마틱 액션에 결합합니다. 붉은색은 이야기의 결정적인 순간에만 등장합니다.

THE WORLD · HANSEONG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가 쓴 비극을 연기합니다. 도시는 거대한 무대이고, 칼과 붓, 북과 목소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장면을 지배합니다.
THE STAGE · UNJEONGWON
운정원은 류하림의 무대이자 편집실입니다. 남의 비극을 돈으로 바꾸는 밤의 상권과 깨진 것을 고치는 대장간, 폐기된 작품들의 무덤이 도시의 이면을 이룹니다.

MAIN CHARACTERS

주어진 각본을 찢고 나온 살수. 복수를 향해 나아갈수록 가장 소중했던 기억부터 사라집니다. 검과 부채, 속대머리 장단으로 싸웁니다.

사람의 삶 전체를 장면 단위로 설계하는 비극의 극작가. 칼이 아니라 무대, 시선, 호흡을 지배하며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가장 잔혹한 일을 합니다.

장터의 사기꾼이자 정보상. 입으로 판을 여는 방자 같은 인물입니다. 능청 뒤에는 누이를 잃은 상처를 숨기고, 류하림의 무대를 깨부수는 난입의 선봉에 섭니다.

말을 잃은 대장장이이자 류하림의 첫 번째 실패작. 깨진 부채를 고치고 차가운 사람에게 유자차를 내미는, 먹물 세계에서 가장 따뜻한 존재입니다.

류하림의 두 번째 실패작. 사람이 아니라 장면을 망치는 악역으로 살아가다, 마지막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자기 목소리를 냅니다.

기억 속에서 얼굴이 사라지는 죽은 연인. 완벽한 사랑이었지만 사실은 불완전한 인간으로, 사랑의 각본을 남겼습니다.

PRODUCTION
CURRENTLY DEVELOPED FOR OTT
세계관, 전체 트리트먼트와 10부작 시즌 구조
메인 캐릭터 디자인, 룩 테스트와 2분 트레일러
5화까지 시나리오 완성, 오리지널 판소리 작곡·녹음 진행
애니메이션 기획개발 공모전 선정

IP EXPANSION



PARTNERSHIP
공동제작 ·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 OTT 및 배급 · 음악과 공연